[언박싱]토르소 오토매틱 시계 리뷰!

안녕하세요! 허니거니 입니다 :)

오늘 리뷰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세일을 하길래

예전에는 Casio시계를 차고 다녔지만 몇 년 전부터 갤럭시워치를 차고 다녔어욤

근데 갑자기 메탈시계에 대한 로망이 차올라 사버렸지 뭡니까 ..ㅎ

"T601M-SBS 라투메나 스켈레톤 오토매틱 다이아몬드 워치 메탈 시계"

주문한 시계가 오늘 왔길래 집에 오자마자 언박싱을 해봤읍니다 깔깔

박스를 열기 전에 비닐에 있던 종이들을 살펴보니

오토매틱(태엽)시계 사용법과 유의사항 및 정품인증서, 다이아몬드 감정서가 들어있군뇨!

박스가 꽤 깔금하게 되어있고 그 안에 시계 및 사은품이 들어있습니다

왼쪽 사진은 12시에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길래 한 번 찍어봤습니다 ㅎ

오른쪽 사진은 크라운이라는 것인데 평상시엔 크라운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태엽을 감아주는 역할로 쓰고

크라운을 뽑아서 분침을 움직여 시간을 조절 할 수도 있습니다.

스켈레톤 시계는 이 맛이죠!

태엽의 움직임과 그 감성은 크...

마지막으로 시곗줄 길이도 조절했답니다 ㅎ.ㅎ

정가가 89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블랙프라이데이 덕분에 싸게 잘 산 거 같네요ㅎㅎ

독자님들도 블랙프라이데이 때 사치품 하나 장만하는 것은 어떨까요?

이것으로

"T601M-SBS 라투메나 스켈레톤 오토매틱 다이아몬드 워치 메탈 시계"

언박싱 리뷰를 마치겠습니다!

도움이 되셨다면 다른 리뷰글도 살펴볼까요?